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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로 재합류한 이안 햅 (Ian Happ)

MLB/MLB News

by Dodgers 2019. 7. 2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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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가 2018년 후반기와 2019년 시범경기에서 많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유틸리티 선수인 이안 햅을 다시 메이저리그로 승격을 시키는 결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최근 시카고 컵스가 유틸리티 선수를 트래이드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일단 외부에서 새로운 피를 충원하기 전에 내부자원을 테스트할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어제 경기에서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무릎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크리스 브라이언트의 자리를 메우기 위한 승격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이안 햅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s://ladodgers.tistory.com/16853

 

이안 햅 (Ian Happ)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시카고 컵스의 외야수인 이안 햅은 2루수 유망주로 지명을 받았지만 2루수 수비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2018년에는 거의 중견수와 좌익수로 출전을 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솔리드한 타율을 보여..

ladodgers.tistory.com

메이저리그에 1년차였던 2017년에는 115경기에서 24개의 홈런과 0.514의 장타율을 기록하면서 제 2의 벤 조브리스트로 자리를 잡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2018년에는 0.233/0.353/0.408의 부진한 성적을 보여주었고 2019년 시범경기에서 0.135/0.196/0.192의 처참한 성적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9년 시즌을 AAA팀에서 뛰고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PCL 에 속했는 AAA팀에서도 0.246/0.363/0.448, 17홈런, 58타점, 113삼진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시즌중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지 못했는데..7월말에 기회를 부여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카고 컵스의 사장인 조 매든 감독이 스캠에서 실망스러운 멘트를 했던 것을 고려하면 몇경기 부진하면 바로 마이너리그로 또다시 강등이 되거나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이 될 수도 있습니다. (2019년 시즌 성적은 인상적이지 않지만 최근에 핫한 방망이를 보여준 것이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안 햅을 위해서는 다른 구단으로 트래이드가 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시카고 컵스는 현재 55승 47패의 성적으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포스트시즌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구단 높은 쪽에서 성적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타선에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문제는 페이롤의 여유가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이안 햅 입장에서는 남은 시즌을 메이저리그에서 보낼수 있어야 2019년 시즌이 끝나는 시점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 2년을 채울수 있을것 같은데...본인에게 부정적인 시선을 보여주는 감독/코치들에게 본인이 달라졌다는 것을 빠르게 증명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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