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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 골절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크리스 테일러 (Chris Taylor)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19. 7. 1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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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에서 팔뚝에 공을 맞고 교체가 된 내야수 크리스 테일러가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다시 X-선 검사를 진행한 결과 팔뚝 골절이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얼마나 심한 골절인지에 대한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는데...골절을 당했기 때문에 최소한 4주정도는 출전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재활을 위한 경기 출장등을 고려하면 빨라야 9월 확장 로스터때 합류할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9월달에 합류해서 컨디션 끌어올리고..포스트시즌에서 맹활약을 해주는 것이 다저스가 기대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 경기중에 나온 소식에 따르면 크리스 테일러의 경우 4~6주정도의 결장이 예상이 된다고 합니다. 즉 9월달에 복귀한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크리스 테일러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s://ladodgers.tistory.com/17014

 

크리스 테일러 (Chris Taylor)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2016년 잭 리와 트래이드가 되어서 LA 다저스에 합류한 선수로 2016년에는 백업 내야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선수였지만 2017년에 인상적인 공격력을 보여주면서 다저스의 1번타자로 자리를 잡은 선수입..

ladodgers.tistory.com

일단 92마일짜리 직구를 팔에 맞은 이후에 경기장에 남아있었던 것을 고려하면 아주 큰 부상은 아닐 것 같습니다. (희망사항) 2019년 시즌 초반에는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지만 5월부터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크리스 테일러는 코리 시거가 햄스트링으로 빠져있는 기간에 주전 유격수로 뛰면서 공백을 매우 잘 막아주었는데..코리 시거가 돌아오니 귀신같이 크리스 테일러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는군요. (지난 21경기에서 크리스 테일러는 0.370의 타유로가 17타점을 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3개의 홈런을 포함해서 12개의 장타를 기록하였습니다.) 일단 크리스 테일러가 현재 다저스에서 맞고 있는 역활이 주전 2루수와 백업 유격수/좌익수였는데..이 역활은 엔리케 에르난데스에게 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A.J. 폴락이 돌아왔기 때문에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외야수로 뛰는 일은 많이 줄어들겠군요.

 

크리스 테일러를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LA 다저스는 AAA팀에서 1루수 겸 좌익수인 맷 비티 (Matt Beaty)를 승격시키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후반기에 코리 시거, 데이비드 프리스, A.J. 폴락이 메이저리그에 복귀하면서 AAA팀으로 강등이 되었던 맷 비티인데 마이너리그로 내려간지 4일만에 다시 메이저리그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맷 비티도 2019년에 항공 마일리지 많이 쌓겠군요. 일단 LA 다저스가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뚜렷한 타자 보강을 시도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맷 비티는 크리스 테일러가 합류할때까지 메이저리그에서 기회를 부여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팀 소속이었으면 마이너리그로 내려가지도 않았을것 같습니다.) 어제 크리스 테일러가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을때는 내야수 유망주인 가빈 럭스가 승격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예측도 있었는데 그런 일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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