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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보이드 (Matt Boyd)의 트래이드에 관심을 보여주고 있는 샌디에고 파드레스

MLB/MLB News

by Dodgers 2019. 7. 1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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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샌디에고 파드레스가 뉴욕 메츠의 선발투수인 노아 신더가드의 트래이드에 관심이 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오늘은 샌디에고 파드레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인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좌완 선발투수 맷 보이드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루머가 전해졌습니다. 물론 관심수준의 이야기가 논의가 되는 수준이며 진지하게 트래이드 협상이 진행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아직 서비스 타임이 많은 남은 선수이기 때문에 디트로이트 입장에서도 트래이드를 급하게 추진할 이유가 없으며 샌디에고 파드레스 입장에서도 2019년에 당장 포스트시즌을 노리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무리해서 트래이드 협상을 진행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맷 보이드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s://ladodgers.tistory.com/15517

 

맷 보이드 (Matt Boyd)의 유망주시절 스카우팅 리포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좌완 선발투수인 맷 보이드는 2015년에 데이비드 프라이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었던 선수로 당시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었던 3명의 유망주 투수중에서 가장 좋은 선수로 평가하는 스카우..

ladodgers.tistory.com

2019년에 260만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는 맷 보이드는 2018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3년이 되지 않은 선수이기 때문에 2022년 시즌이 끝나야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는 선수로 2018년부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선발투수로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현재까지 18경기에 출전해서 107.0이닝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6승 6패 평균자책점 3.87, 1.12의 WHIP를 기록하면서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에이스 역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리빌딩을 거의 마무리하고 있는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서비스 타임이 남아있는 에이스급 투수들의 트래이드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022년까지 구단이 보유권을 행사할수 있는 맷 보이드에게 관심을 보여주는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앞서 거론한 노아 신더가드, 맷 보이드 뿐만 아니라 마커스 스트로먼, 코리 클루버, 트레버 바우어와 같은 선발투수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샌디에고 파드레스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좋은 팜을 갖고 있는 구단중에 한팀이기 때문에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입맛에 맞는 유망주를 보유하고 있는 구단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미 기존 선발진에 좌투수가 많은 샌디에고 파드레스이기 때문에 트래이드 시장에서 선발투수를 보강하게 된다면 좌완투수가 아닌 우완 선발투수를 영입하는 것을 더 선호할 것으로 보입니다. 루머에 따르면 맷 보이드의 트래이드에 관심을 보여주는 구단은 샌디에고 파드레스 뿐만 아니라 휴스턴 애스트로스, 시카고 컵스, 보스턴 레드삭스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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