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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할당이 된 어빈 산타나 (Ervin Santana)

MLB/MLB News

by Dodgers 2019. 4. 2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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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우완 선발투수인 어빈 산타나를 지명할당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018~19년 오프시즌에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영입한 선수로 2018년의 부진이 부상에 의한 것이라고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아쉽게도 2019년의 어빈 산타나도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올해 3경기에 출전해서 13.1이닝을 소화하였고 9.4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19개의 피안타와 14실점을 한 것을 고려하면 과연 추후에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어빈 산타나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s://ladodgers.tistory.com/19708

 

어빈 산타나 (Ervin Santana)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완 선발투수인 어빈 산타나는 과거에 LA 에인전스의 우완 선발투수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2015년부터는 미네소타 트윈스의 선발투수로 활약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7년에 만 35살의..

ladodgers.tistory.com

건강하였던 2017년에는 평균 93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어빈 산타나는 2019년에 겨우 90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습니다. 직구 구속 뿐만 아니라 주무기라고 할 수 있는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의 구속도 많이 하락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982년생으로 2019년 시즌이 끝나면 만 37세가 되는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아마도 더이상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지 못한다고 해도 이상하지는 않습니다. 2005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로 메이저리그에서 2421.1이닝을 던지면서 4.0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 어빈 산타나는 솔리드한 2~3선발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두차례나 올스타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메이저리그 커리어 149승 127패를 기록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1승을 더해서 150승을 거두고 싶기는 하겠군요.

 

메이저리그에 도달했을 경우에 430만달러의 연봉을 받는 계약을 맺은 어빈 산타나가 마이너리그행을 받아들이지 또는 거절하고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선택을 할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뭐..시카고 화이트삭스는 더이상 어빈 산타나에게 기회를 주지 않겠다는 의사 표현을 하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선발투수들이 대체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시카고 하이트삭스는 아마도 마이너리그 유망주들에게 어빈 산타나의 자리를 넘겨줄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누가 그자리를 가져가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것 같습니다. 다저스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트래이드가 되었던 좌완투수 매니 바우엘로스도 고려할수 있는 선수중에 한명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켄타 마에다 놓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트래이드 협상을 하였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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