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타이 프랜스 (Ty France)의 2019년 스카우팅 리포트

샌디에고 주립대학에서 3년간 0.336의 타율과 0.905의 OPS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타이 프랜스이지만 3학년때 부상을 당하면서 순번이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결국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34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1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프로에서 이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8년에 AAA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8년에 22개의 홈런과 84개의 득점, 96개의 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좋은 타격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직구를 잘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배트 중심에 공을 잘 맞추고 있기 때문에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7년에 5개의 홈런을 기록하였던 타이 프랜스가 2018년에 22개의 홈런을 기록하게 되었다고합니다. 중요한 순간에 득점타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리고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3년간 72개의 볼넷에 맞는 공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운동능력과 겨우 평균적인 수비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상위리그에서도 3루수로 뛸수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필요할 경우에는 1루수로 출전할수도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종종 타이 위긴튼과 비유가 되는 선수로 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되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