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완더 하비어 (Wander Javier)의 스카우팅 리포트

2015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400만달러의 계약금을 투자한 선수로 2016년 시즌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서 거의 결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7년에 미국무대에서 데뷔한 완더 하비어는 A-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큰 주목을 받았지만 2018년에는 어꺠 문제로 인해서 시즌 대부분을 소화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5 | Power: 50 | Run: 55 | Arm: 60 | Field: 50 | Overall: 50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정확한 평가에 어려움이 있을수도 있지만 인상적인 공격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로 꾸준하게 강한 컨텍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타고난 타격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타격 어프로치를 개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볼넷을 골라내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좋은 배트 스피드와 타격 툴을 고려하면 미래에 최소한 평균적인 파워를 기대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어깨는 왼쪽 어깨를 다쳣다고 합니다. 건강할때 완더 하비어는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신체적으로 유격수가 뛰기에 너무 큰 체격을 가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포지션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일단 건강한 모습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한 선수로 갖고 있는 재능은 추후에 메이저리그에서 기여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