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릴랜드 대학에서 3년간 주전으로 뛴 닉 던는 2년연속으로 서머리그에서 좋은 방망이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8년에 대학에서 솔리드한 타격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31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빠르게 A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5 | Power: 40 | Run: 45 | Arm: 40 | Field: 45 | Overall: 40
좌타석에서 꾸준한 컨텍을 만들어내고 있는 선수로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으며 좋ㅇ느 선구안을 바탕으로 삼진보다 많은 볼넷을 골라내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교 3학년때는 10개가 넘는 홈런을 기록하였던 선수지만 아마도 갭파워 이상을 기대하기는 힘들것 같다고 합니다. 평균이하의 어깨를 갖고 있고 스피드도 좋은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결국 2루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세인트루이스는 대학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준 타자를 메이저리그로 빠르게 성장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닉 던는 파워가 좋은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상위리그에서 힘이있는 타구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먼저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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