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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15라운드 출신 슬리퍼

MiLB/MLB Prospects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8. 1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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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시켈스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해 드래프트에서 15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중에서 슬리퍼가 될 수 있는 선수들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뭐...왜 갑자기 15라운드 지명자로 한정을 했는지 모르겠지만...아마도 드래프트 이틀째 마지막 순번에 지명을 받은 이들이 사실상 메이저리그 포텐셜을 가진 라운드라고 생각을 할수도 있겠죠. 일단 다저스의 15라운드 지명을 받은 듀크 본 셔만이 포함이 되어 있고 인터뷰 동영상도 있어서 퍼왔습니다.ㅎㅎㅎ

Zach Cooper, RHP, Philadelphia Phillies:
5피트 10인치, 185파운드의 작은 신체조건을 가진 쿠퍼는 대학시절에 선발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스카우터들은 불펜투수로 분류를 했다고 하는군요. 일단 프로에서 불펜투수로 뛰고 있는 그는 26이닝을 투구하면서 1.0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22개의 삼진을 잡는 동안에 9개의 볼넷을 허용한 그는 90마일 초반의 직구와 수준급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Ben Klimesh, RHP, Cincinnati Reds:
6피트 4인치, 215파운드의 우완투수인 클리메쉬는 R+리그에서 23이닝동안에 3.4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올해 3부대학에서 기록했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32개의 삼진 아웃을 잡는 동안에 10개의 볼넷을 허용했네요.) 90마일 초반의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잘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불펜투수로 주로 뛰고 있지만 커맨드가 좀더 좋아진다면 선발투수로 다시 볼아갈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Scott Oberg, RHP, Colorado Rockies:
대학에서 마무리 투수로 활약을 했던 오베르그는 R+팀에서 18이닝동안에 21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에 3개의 볼넷만을 허용하면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는군요. 그의 직구는 90~94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지저분한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6피트 2인치, 200파운드의 신체조건과 수준급 구위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10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지만 토미 존 수술을 비롯해서 여러 부상에 대한 이슈가 있었기 때문에 15라운드까지 밀렸다고 합니다.

Reid Scoggins, RHP, Los Angeles Angels:
주니어 칼리지 출신인 레드 스코진스는 6피트 3인치, 21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다고 하는군요. 올해 애리조나 루키리그에서 13이닝동안에 4.9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자책점은 인상적이지 않지만 13이닝 동안에 24개의 삼진 아웃을 잡아낸 점과 6:1의 땅볼/뜬공 비율은 매우 인상적이라고 하는군요. 90마일 중반의 직구와 싱커, 슬라이더는 인상적이라고 하는군요. 이선수도 역시 토미 존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하는군요.



 Duke von Schamann, RHP, Los Angeles Dodgers:
대학에서 87이닝동안에 2.0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던 샤먼은 A팀에서 9번 선발등판을 하면서 3.1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51이닝동안에 24개의 삼진을 잡아내면서 허용한 볼넷은 8개에 불구할정도로 좋은 컨트롤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는군요. 6피트 4인치, 215파운드의 몸을 가진 그는 80마일 후반의 싱커와 수준급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하는데 매우 효과적이고 쉽게 스트라이크를 현재까지는 던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삼진 비율이 높은 선수는 아니지만 피칭 감각이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고 하는군요. 그의 아버지는 한때 NFL에서 뛰었던 선수출신이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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