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대학에서 3년간 주전으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AJ 그래파니노는 수비력이 좋은 수비력을 보여주는 유격수였다고 합니다. 전 메이저리거인 토니 그래파니노이 아들로 대학 3학년인 2018년에 개선된 방망이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8년 드래프트에서 애틀란타 브래이브스의 8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슬롯머니보다 많은 3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대학교때 햄스트링으로 많은 시간을 출전하지 못했지만 프로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A팀에서 많은 경기에 출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40 | Run: 50 | Arm: 55 | Field: 60 | Overall: 40
AJ 그래파니노의 가장 좋은 재능은 수비로 아버지처럼 빠른 손움직임을 활용해서 내야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너무 빠르게 수비동작을 가져가면서 수비 실책을 범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수비범위와 발움직임, 어깨를 고려하면 장기적으로 유격수 자리를 지킬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래에 컨텍을 개선할수 있다면 평균적인 타율과 갭 파워를 보여줄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타석에서 독특한 셋업자세를 갖고 있는데 이점을 개선해야 컨텍이 개선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계약후에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시즌 막판에 지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번 겨울에 훈련을 많이 하였다고 합니다. 이런 점 때문에 애틀란타 브래이브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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