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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한 브록 스튜어트 (Brock Stewart)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19. 3. 2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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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이 될 멀티이닝을 던지는 불펜투수로 브록 스튜어트가 결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직 확정적으로 발표가 된 것은 아니지만 LA 다저스 구단에서 브록 스튜어트에게 언질을 준 모양입니다. 도미니카 출신인 데니스 산타나와 경쟁을 하였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아무래도 메이저리그 경험이 많은 브록 스튜어트가 일단 기회를 얻은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리치 힐이나 클레이튼 커쇼가 메이저리그에 돌아오게 된다면 1순위로 마이너리그팀으로 내려갈 선수이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생활이 길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면서 메이저리그에서 17.2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브록 스튜어트 (실제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하였지만 공을 던지지 못하고 다시 마이너리그팀으로 내려간 적도 있었습니다.) 2019년에 마이너리그 옵션이 1개 더 생기면서 2019년까지는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4년 드래프트에서 LA 다저스의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2016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아쉽게도 2016년에 보여준 인상적인 구위를 이후에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커맨드가 후퇴한 이후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 AAA팀의 선발투수로 뛰면서는 96.1이닝을 던지면서 2.9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최소한 2019년에 기회를 부여 받을 수 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LA 다저스의 선발투수인 클레이튼 커쇼와 리치 힐이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고 상대적으로 시즌 초반에 많은 이닝을 던지는 것을 기대하기 힘든 훌리오 유리아스와 워커 뷸러가 선발진에 합류하였기 때문에 불펜에서 많은 이닝을 던져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였는데 아마도 시즌 초반에 케일럽 퍼거슨과 브록 스튜어트가 그 역활을 해줄 것으로 보입니다. 브록 스튜어트는 2019년 시범경기에서 6.1이닝을 던지면서 2.8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지만 삼진보다 많은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을 고려하면 당장은 패전처리 투수이상의 모습을 기대하기는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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