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대학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텍사스 레인저스의 8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5년 시즌은 팔뚝문제로 거의 공을 던지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건강을 회복한 이후에 스터프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카를로스 벨트란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뉴욕 양키스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018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에릭 스완슨은 AAA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제임스 팩스턴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Slider: 50 | Changeup: 50 | Control: 55 | Overall: 45
에릭 스완슨은 좋은 스터프와 신체조건, 숨김 동작이 있는 투구폼을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선발투수로 기회를 얻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직구는 9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97마일까지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직구로 좋은 디셉션을 갖고 있는 투구폼을 통해서 던지기 때문에 타자들에게 힘든 각도의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와 개선이 되고 있는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최소한 평균적인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이 좋은 선수로 시애틀 매리너스에 합류한 이후에 기대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멀지 않은 시점에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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