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크리스 사이스 (Chris Seise)의 스카우팅 리포트

2017년 드래프트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공격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인상적인 실링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8년에는 확장 캠프에서 어깨부상을 당하면서 시즌아웃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깨 회전근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0 | Power: 45 | Run: 60 | Arm: 60 | Field: 55 | Overall: 50

 

좋은 신체조건과 배트 스피드, 발전하는 근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일반적인 유격수와 비교해서  좋은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적인  컨텍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윙이 너무  크기 떄문에  선구안을 개선시킬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주자로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어깨가 수술후에 돌아온다고 가정하면 유격수 포지션을 지킬수 있는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빠르고 부드러운 손움직임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비센스도 좋은 선수라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필요다면 다양한 수비 포지션을 담당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