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 야디어 알바레즈 (Yadier Alvarez)

LA Dodgers/Dodgers Prospects

by Dodgers 2019. 3. 3. 15:48

본문

반응형

LA 다저스의 우완투수 유망주인 야디어 알바레즈에 대한 글이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어서 퍼왔습니다. 1600만달러나 되는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한때 메이저리그 전체 Top 100 레벨의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지만 2017년부터 부진이 계속이 되면서 현재는 LA 다저스의 Top 10 유망주안에 이름을 올리지도 못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등판해서 안정적인 제구력/커맨드를 보여주지 못할 뿐만 아니라 경기장 밖에서도 좋은 인성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구설수에 계속해서 이름이 거론이 되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과연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많이 생긴 선수입니다.

 

 

야디어 알바레즈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s://ladodgers.tistory.com/21524
https://ladodgers.tistory.com/21616

 

하지만 LA 다저스는 여전히 야디어 알바레스의 스터프에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는 선택을 하였고 이번 오프시즌에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투수 인스트럭터와 코치들과 훈련을 하면서 투구동작을 개선하는 선택을 하였기 때문에 현재 근육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사용하게 되면 몸에 이상이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되어 있는 선수지만 시범경기에 출전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투구시에 상체와 하체가 따로 움직임기 때문에 갖고  있는 스터프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던 것을 고려하면 다저스는 이런 부분을 개선시키기 위해서 투구폼을 손본 것으로 보이는데...과연 불성실한 이미지가 있는 야디어 알바레스가 구단의 지도를 얼마나 충실하게 이행했는지는 2019년 성적이 알려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야디어 알바레즈는 원래 야구보다는 풋볼을 더 좋아하였지만 쿠바에서는 야구를 통해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많기 때문에 야구를 선택하였다고 합니다. 원래는 유격수였지만 리틀리그팀에 투수가 필요하였기 때문에 투수로 공을 던지는 도전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번에 투구폼을 수정하는 것도 본인에게는 메이저리그에 접근하기 위한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다저스가 쿠바 출신 선수들에게 많은 투자를 하였지만 가치를 만들어내는 선수는 야시엘 푸이그가 유일한데 과연 야디어 알바레스가 다저스에게 뭔가 가치를 만들어 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일단 투구  매커니즘을 수정하면 적응하는데 한시즌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2019년 전반기에 좋은 성적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는 버려야 할 것으로 보이고 2019년 하반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