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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글래스노우 (Tyler Glasnow)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Long Long Time Ago

by Dodgers 2019. 2. 1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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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의 3선발 투수인 타일러 글랜스노우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투수 유망주로 성장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인데 제구 문제로 인해서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아내지 못했던 선수입니다. 2018년 크리스 아처의 트래이드 (Traded by Pirates with OF Austin Meadows and a player to be named to Rays for RHP Chris Archer)에 포함이 되어서 탬파베이 레이스에 이적한 이후에 개선된 제구력을 보여주면서 선발투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탬파베이 레이스에 합류해서는 55.2이닝을 던지면서 4.2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고 9이닝당 허용한 볼넷도 3.07개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일러 글랜스노우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95626


캘리포니아주 출신의 우완투수인 타일러 글랜스노우는 운동가족 출신의 야구선수로 고교 마지막 시즌이었던 2011년에 직구 구속이 개선이 되면서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합니다. 6피트 7인치의 큰신장과 마른 체격에서 나오는 직구 최고 9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임스 쉴즈와 트레버 바우어의 고교 후배입니다.) 그리고 평균적인 커브볼과 종종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아직 커맨드는 많은 발전이 필요한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전형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워드형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포틀랜드 대학에 스카우트된 선수였지만 2011년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픽으로 지명해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당시에 6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계약이 늦어지면서 타일러 글랜스노우는 2012년부터 프로에서 공을 던지기 시작하였습니다. R팀과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19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의 평가에 따르면 타일러 글랜스노우는 몸에 근력이 개선이 되면서 직구가 90~93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미래에 플러스 구종이 될 수 있는 커브볼을 던졌다고 합니다. 좋은 운동능력을 고려하면 미래에 투구폼을 잘 반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것은 2019년인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2013년 시즌은 A팀의 선발투수로 111.1이닝을 던지면서 무려 164개의 삼진을 잡아내면서 마이너리그 전체 46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물론 61개의 볼넷을 허용한 것이 개선해야 할 부분을 표현해 주었습니다. 



투구폼이 개선이 되면서 일반적으로 93-95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꾸준함이 부족하지만 70마일 후반에서 형성이 되는 커브볼은 플러스 등급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체인지업도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여전히 투구폼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갖고 있는 재능은 1-2선발급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구단은 타일러 글랜스노우를 천천히 성장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2014년 시즌은 A+팀의 선발투수로 124.1이닝을 던지면서 1.7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마이너리그 전체 16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몸에 근력이 개선이 되면서 6피트 8인치, 220파운드의 몸을 갖게 되었으며 꾸준하게 평균 97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80마일 전후에서 형성이 되는 커브볼과 80마일 중반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신체조건이 큰 대부분의 투수들처럼 아직 투구폼을 잘 반복하지 못하고 팔이 너무 길기 때문에 투구폼이 큰 단점이 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2015년 시즌은 AA팀과 AAA팀에서 104.0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여전히 볼넷의 허용이 많기는 하지만 인상적인 구위를 보여주면서 마이너리그 전체 14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매우 좋은 각도를 갖는 직구를 던지는 투수로 94-97마일의 직구와 80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플러스 등급의 커브볼을 던지는 투수로 아직 체인지업은 평균이하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지만 발전시키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워낙 구위가 좋기 때문에 마이너리그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고 있지만 상위리그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공들의 커맨드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6년 시즌은 시즌 대부분을 AAA팀의 선발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9이닝당 5개가 넘는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구위가 워낙 좋기 때문에 안타를 많이 허용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덕분에 7월 7일날 메이저리그에서 데뷔할 수 있었습니다. 2016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발표된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여전히 투구폼이 일정하게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릴리스 포인트가 꾸준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덕분에 많은 볼넷을 허용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갖고 있는 구위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손가락안에 꼽을수 있는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마이너리그에서 항상 주자들을 견제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이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매해 겨울에 많은 훈련을 하지만 아직까지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2017년에 타일러 글랜스노우는 메이저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하였지만 커맨드 불안을 겪으면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결국 마이너리그로 강등이 되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커맨드가 좋지 못한 공들이 공략을 당했지만 마이너리그팀에서는 타자들을 커맨드 문제를 극복하는 압도적인 구위를 보여주면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습니다. 2018년 시즌은 스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피츠버그의 불펜투수로 시즌을 시작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멀티이닝을 던지는 불펜투수로 경험을 쌓아가던 타일러 글랜스노우는 아쉽게도 시즌중에 탬파베이 레이스로 트래이드가 되었습니다. 타일러 글랜스노우의 재능에 큰 점수를 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타일러 글랜스노우를 선발투수로 등판시키는 결정을 하였고 개선된 제구력을 보여주면서 탬파베이 레이스가 준 기회에 답을 하였습니다. 



타일러 글랜스노우의 구종:

에이스급 구위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마이너리그에서부터 좋은 제구력을 단 한번도 보여주지 못한 선수입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9이닝당 4.2개의 볼넷을 허용하였으며 메이저리그에서는 9이닝당 5.03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8년에 메이저리그에서는 평균 97마일에 이르는 포심과 82마일의 커브볼, 85마일의 슬라이더, 92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2018년부터 던지기 시작한 슬라이더가 2018년에는 좋은 결과물을 가져왔습니다. 6피트 8인치의 큰 신장에서 공을 던지는 투수로 좋은 각도와 익스텐션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9이닝당 볼넷을 0.5개 정도만 낮출수 있다면 2선발급 투수로 성장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타일러 글랜스노우의 연봉:

2016년 7월 7일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선수로 2018년 연봉으로는 55만 6500달러를 받았습니다. 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1년 158일인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2019년 시즌이후에 슈퍼 2 조항에 의해서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얻을 것으로 보이며 2023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서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1993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만 31살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따라서 성적만 좋다면 4년짜리 계약을 기대할 수 있을것 같은데..문제는 제구력과 커맨드를 개선해서 메이저리그에서 수준급 선발투수로 자리를 잡을지 여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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