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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2019년에 폭발할 수 있는 코너 외야수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9. 2. 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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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가치가 많이 개선이 될 유망주들은 대부분 2018년에 루키리그에서 뛴 선수들로 아직 상위리그의 투수들의 공을 상대한 경험이 적기 때문에 1년후에는 전혀 다른 스카우팅 리포트를 받을 가능성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세련된 타격 감각을 갖춘 선수들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반대로 2019년에 가치가 하락할 수 있는 유망주로 선정이 된 선수들은 세련된 타격 감각이 부족하기 때문에 삼진 비율이 높은 선수들이 많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삼진이 많아도 볼넷을 잘 골라내고 홈런을 생산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면 적지 않은 기회가 부여가 되기 때문에 장타력만 하락히지 않는다면 기회는 부여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Breakout: George Valera, Indians, Julio Rodriguez, OF, Mariners, Jhon Torres, Cardinals
그레고리 발레라는 지난 여름에 손등뼈 부상으로 인해서 단 6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세련된 타격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유망주로 확장 캠프에서 훈련을 할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계약당시보다 평가가 더 상승한 선수라고 합니다. 배트 스피드, 선구안, 컨텍, 배트 중심에 맞추는 능력, 파워를 두루 갖춘 선수이기 때문에 미래에 위험한 야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훌리오 로드리게스는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가치가 크게 상승한 유망주로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파워르르 보여준 외야수라고 합니다. 파워 뿐만 아니라 세련된 선구안도 함께 보여주고 있는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존 토레스는 콜롬비아 출신의 선수로 시즌중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로 이적한 선수라고 합니다. 6피트 4인치, 20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엄청난 파워와 배트 스피드, 컨텍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컨텍과 파워를 모두 보여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사이즈에 비해서 운동능력이 좋기 때문에 넓은 수비범위와 강력한 송구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훈련태도와 인성에 대한 평가도 매우 좋다고 합니다.

 

 

Red Flag: Moises Gomez, Rays, Christin Stewart, Tigers, Micker Adolfo, White Sox
모이제스 고메즈는 4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지만 A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인상적인 파워 포텐셜을 갖춘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변화구에 대한 컨텍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의문이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주전으로 뛰기 위해서는 삼진문제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컨텍과 파워를 갖고 있는 유망주이지만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좌익수로 뛰고 있다고 합니다. 좌익수로 개선된 수비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지명타자가 미래 포지션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마이커 아돌포는 인상적인 파워오 강력한 어깨를 갖고 있는 외야수지만 너무 헛스윙이 많기 때문에 미래에 성공을 자신할 수 없는 유망주라고 합니다. 18년에 A+팀에서 27%의 삼진 비율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토미 존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과거의 송구를 다시 보여줄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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