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고교를 졸업하던 시점에 워싱턴 내셔널즈의 지명을 받았던 개럿 햄슨는 계약하지 않고 롱비치 주립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3년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탑 레벨의 내야수로 성장할 수 있었고 2016년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8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60 | Power: 35 | Run: 65 | Arm: 50 | Field: 60 | Overall: 50
개럿 햄슨의 가장 좋은 툴은 스피드로 빠른 발을 통해서 메이저리그에서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은 선수라고 합니다. 프로에 데뷔한 이후에 123개의 도루를 기록하는 동안에 단 23개의 도루를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석에서 많은 컨텍을 만들어내고 있는 선수로 땅볼을 만들어낸 이후에 스피드를 활용해서 안타로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엄청난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메이저리그에서 몇개의 홈런과 많은 2루타를 만들어낼 수 있는 파워는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콜로라도 로키스는 다양한 포지션으로 개럿 햄슨을 활용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 과거에는 유격수로 많은 출전 시간을 보냈지만 18년에는 2루수로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유격수와 2루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탑 레벨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종종 외야수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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