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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달 누노 (Vidal Nuno), 워싱턴 내셔널즈와 계약

MLB/MLB News

by Dodgers 2019. 1. 1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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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내셔널즈가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좌완투수인 비달 누노를 영입하였다고 합니다. 2018년 시즌후반에 탬파베이 레이스의 유니폼을 입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이기 때문에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생각보다 계약시점이 늦어졌습니다. 아무래도 구위가 특출난 선수는 아니기 때문에...(비달 누노는 2018년에 메이저리그에서 33.0이닝을 던지면서 1.64의 평균자책점과 1.03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155경기나 출전을 하였던 선수이기 때문에 이번 계약에는 스프링 캠프에 초대가 되는 조건이 포함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8년에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기 때문인지 로스터에 포함이 되지 못한다면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는 조항도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할 경우에는 130만달러의 연봉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과거에 불펜진이 많이 강화가 된 워싱턴 내셔널즈이기 때문에 과연 비달 노누에게 기회가 돌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기는 한데...일단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하게 된다면 2018년에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맡았던 멀티이닝을 던지는 불펜투수 역활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에 뉴욕 양키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잠시 선수생활을 하였던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동북부지역에서 생활을 하는 것이 부담스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LA 다저스의 조직에서는 단 한경기도 출전하지 못했지만 2016~2017년 오프시즌에 잠시 LA 다저스의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고 있었던 선수로 LA 다저스는 비달 누노를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보내는 대신에 우완투수인 라이언 모슬리 (Ryan Moseley)를 받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준수한 싱커볼을 던질 수 있는 우완투수로 알려지고 있으며 2018년에 A+팀에서 73.0이닝을 던지면서 1.68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제구 불안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AA팀에 승걱이 되는 것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구위자체는 준수한 선수로 알려졌었는데...2016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선수로 1994년생으로 아직 충분히 어린 선수이기 때문에 2019년에는 전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도 모르겠습니다. 뭐...기대가 되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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