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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클라킨 (Ian Clarkin)에 대해서 클레임을 건 시카고 컵스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9. 1. 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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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우완 불펜투수인 켈빈 에레라를 영입하게 되면서 화이트삭스에서 지명할당이 되었던 좌완 투수 유망주인 이안 클라킨에 대해서 시카고 컵스가 클레임을 걸면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이안 클라킨을 두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시카고 컵스가 지명할당과 클레임을 반복하는 모습을 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보여주고 있는데...과연 2019년 시즌에는 어떤팀의 유니폼을 입고 시즌을 시작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제 3의 팀이 끼어 들어서 클레임으로 영입하면 재미있을것 같은데....

 

 

•Claimed on waivers by Cubs from White Sox, Nov. 20, 2018
•Claimed on waivers by White Sox from Cubs, Nov. 26, 2018
•Claimed on waivers by Cubs from White Sox, Jan. 16, 2019.

 

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이안 클라킨은 벌써 3번의 지명할당과 3번의 클레임을 받은 상태입니다. 프로의 구단의 지명을 받고 프로야구 선수가 된지 5년이 된 이안 클라킨은 아직 A+팀과 AA팀을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과거 뉴욕 양키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았던 유망주이기 때문에 아직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포기한 유망주는 아닙니다. 메이저리그에서 흔하지 않은 좌완 선발투수 유망주이기도 하고...

 

이안 클라킨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ladodgers.tistory.com/14651

 

고교시절에는 90마일 초중반의 직구를 포함해서 4가기 구종을 섞어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이안 클라킨인데 뉴욕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마이너리그팀에서 여러가지 부상을 겪으면서 구위가 많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에는 80마일 중후반의 싱커성 직구와 플러스 등급의 커브볼을 주로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4가지 구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선발투수 유망주로 분류가 되었지만 최근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싱커성 직구와 플러스 등급의 커브볼을 던지는 좌완 불펜투수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더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40인 로스터에 이안 킨슬러를 포함시키는 것이 과연 의미가 있는 일이지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과연 시카고 컵스는 앞으로 계속 이안 클라킨을 40인 로스터에 포함을 시켜 놓을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외부에서 선수를 영입하게 된다면 지명할당이 되는 1순위가 이안 클라킨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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