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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러 머레이 (Kyler Murray)와 대화를 진행하고 있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9. 1. 1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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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2018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픽으로 지명한 카일러 머레이를 지켜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월요일이 NFL 드래프트 신청 마감일이라고 합니다. 만약 카일러 머레이가 NFL 드래프트에 신청을 하게 되다면 1라운드 지명을 받을 가능성이 높고 그렇게 되면 야구를 포기하고 풋볼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이 때문에 빌리 빈을 포함한 오클랜드의 높은 분들이 카일러 머레이와 대화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풋볼을 포기하고 야구를 선택하게 하기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카일러 머레이에게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어서 상대적으로 많은 연봉과 빠른 메이저리그 데뷔를 시켜주는것...(마이너리그 옵션이 사라지게 되니..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빠르게 메이저리그 25인 로스터에 포함을 시킬수 밖에 없겠죠. 그렇게 되면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시점도 빨라질 것이고...) 그동안 드래프트를 통해서 영입된 선수와는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는 것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금지를 해왔는데 이번에는 예외를 둘 생각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또는 카일러 머레이에게 지급이 된 466만달러의 금액을 높이는 방법도 있는데 이것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각팀에게 쓸 수 있는 계약금을 정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만약 오클랜드가 그런 선택을 한다면 오클랜드는 이후 2년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권을 잃게 됩니다.카일러 머레이가 1500만달러의 돈을 원하고 있다는 루머가 있는 상황인데..카일러 머레이 (또는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측에서는 금전적인 부분은 고려의 대상이 아니라고 일축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카일러 머레이가 야구를 선택하게 하기 위해서는 돈이 해결 방법인것 같은데....

 

- 만약 카일러 머레이가 NFL을 선택하게 된다면 2018년 6월달에 받은 계약금을 전부 오클랜드 오슬레틱스에게 반납을 하게 되면 기존 계약은 파기가 된다고 합니다. 카일러 머레이는 오클라호마 대학에서 야구와 풋볼을 병행을 하였던 선수로 2018년에 대학시전에 0.296/0.398/0.556, 10홈런, 47타점, 12도루를 기록한 이후에 2018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9번픽 지명을 받았습니다. 성적 자체는 전체 9번픽 지명을 받을 선수가 전혀 아니었지만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야구에 집중하게 된다면 크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예상이 있었기 때문에 이른 지명을 받았습니다. (그만큼 대학선수중에서는 원석에 가까운 선수입니다. 마이너리그에서 성장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보이고...)

 

- 풋볼팀에서는 쿼터백으로 뛰고 있는데 제가 NFL을 잘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운동능력 괴물들이 넘쳐나는 NFL에서 5피트 11인치, 190파운드의 작은 몸을 갖고 있는 카일러 머레이가 과연 생존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결국 NFL을 선택한다고 해도 얼마후에 방출이 되어서 다시 야구하겠다고 선언할 느낌인데.....카일러 머레이의 에이전트가 스캇 보라스로 알고 있는데 메이저리그 전체가 또 한번 스캇 보라스에게 휘둘리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예외를 인정하게 되면 추후에 터져나오는 불만들을 막을 저지할 방법이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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