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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슨 볼케즈 (Edinson Volquez)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Long Long Time Ago

by Dodgers 2019. 1. 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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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의 우완 선발투수인 에딘슨 볼케즈는 2017년에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면서 2018년에 공을 던지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과거 에디슨 볼케즈의 좋은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가 2년짜리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영입한 선수입니다. 토미 존 수술 이후에 경과가 좋았는지 텍사스 레이저스는 2019년 계약을 메이저리그 계약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빠른 팔스윙을 통해서 던지는 싱커와 체인지업을 통해서 많은 땅볼을 유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투수이기 때문에 타자들에게 유리한 구장을 사용하는 텍사스 레인저스에게 어울리는 투수이기는 합니다. 텍사스 레인저스가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는 구단이기 때문에 에딘슨 볼케즈가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시즌중에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에딘슨 볼케즈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27389


도미니카 출신의 우완투수인 에딘슨 볼케즈는 만 18세였던 2001년에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당시에 2만 7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입니다. 현재는 큰 체격을 갖고 있지만 당시에는 6피트 1인치, 160파운드의 작고 마른 체격을 갖고 있었던 선수로 매우 빠른 팔스윙을 갖고 있었고 체인지업을 잘 던졌기 때문에 당시에는 페드로 마르티네즈의 어린 시절을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에딘슨 볼케즈를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2007년까지는 에디슨 볼케즈라는 이름을 불렸습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팀에서 선발투수로 준수한 모습을 보여준 에딘슨 볼케즈는 2003년부터 미국무대에서 공을 던질 수 있었습니다. 아직 어린 선수였기 때문에 구단에서는 이닝을 제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안정적인 구위를 통해서 많은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04년을 A팀의 선발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시즌후에 텍사스 레인저스의 12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에딘슨 볼케즈는 나이에 비해서 세련된 피칭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일반적으로 90~93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 95마일) 전체적으로 움직임이 좋은 직구로 꾸준하게 스트라이크존에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몸에 근력이 붙으면서 커맨드도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와 함께 플러스 등급의 체인지업과 평균이상의 슬라이더를 섞어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물론 아직 팔각도가 꾸준하지 못하기 때문에 컨트롤의 꾸준함이 부족한 편이라고 합니다. 텍사스 레인저스에서는 이점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2005년에는 A+팀의 선발투수로 시즌을 시작하였는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AA팀에 도달할 수 있었고 8월 30일날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05년에 마이너리그에서 폭발적인 구위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시즌이 끝난 이후에 마이너리그 전체 56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당시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플러스 등급의 직구와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빠른 팔스윙에서 나오는 직구는 최고 97마일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직구로 경기 후반까지 구속과 움직임이 유지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매우 공격적으로 체인지업을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투구폼이 이상적이지는 않지만 좋은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잘 반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와 커브볼을 개선시킬 수 있다면 미래에 1~2선발이 될 수 있는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너무 강하게 던지려고 하면서 전체적인 커맨드가 좋지 못했다고 합니다. 2006년 시즌은 주로 AAA팀의 선발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9이닝당 5개가 넘는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시즌 막판에 메이저리그에 합류할 수 있었습니다. 메이저리그에 도달해서는 또다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직구의 커맨드가 좋지 못했고 변화구를 꾸준하게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07년에 텍사스 레인저스는 에디슨 볼케즈를 A+팀으로 강등을 시켰고 볼넷 수치가 개선이 되자 메이저리그에 합류시켰다고 합니다. 2007년에 메이저리그에서는 34.0이닝을 던졌는데 9이닝당 3.97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에딘슨 볼케즈의 커맨드와 컨트롤에 한계를 느낀 텍사스 레인저스는 그를 신시네티 레즈로 트래이드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당시에 텍사스 레인저스는 외야수인 조쉬 해밀턴을 댓가로 받았습니다.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조쉬 해밀턴이 보여준 기량을 고려하면 텍사스 레인저스 입장에서는 대박이 난 트래이드였습니다. (Traded by Rangers with LHP Danny Ray Herrera to Reds for OF Josh Hamilton) 다행스럽게 2008년에 선발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고 196.0이닝을 던지면서 3.2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08년에도 9이닝당 4.3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구위가 워낙 좋았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아주 잘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2009년에 팔꿈치 통증이 찾아왔고 결국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0년 후반기까지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이후에는 단점이었던 볼넷 문제가 더욱 더 심각해졌고 201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샌디에고 파드레즈로 트래이드가 되었습니다. (Traded by Reds with 1B Yonder Alonso, C Yasmani Grandal and RHP Brad Boxberger to Padres for RHP Mat Latos) 샌디에고 파드레즈로 이적한 에딘슨 볼케즈는 2012년에 182.2이닝을 던지면서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3년에는 또다시 심각한 커맨드 불안을 겪으면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3년 8월 26일날 방출이 되었습니다. 이후에 LA 다저스와 계약을 맺은 에딘슨 볼케즈는 개선된 제구력을 보여주었지만 시즌이 끝난 이후에 다저스와 재계약에 실패하였고 2014년 시즌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함께 하였습니다. 당시에 투수들을 재활시키는데 재능이 있는 투수 코치들을 보유하고 있던 피츠버그를 선택한 것은 매우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14년에 선발투수로 192.2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에디슨 볼케즈는 캔자스시티 로얄즈와 2년 2000만달러의 계약을 맺을 수 있었고 15년에는 200.1이닝, 16년에는 189.1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6년 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선수가 된 에딘슨 볼케즈는 마이애미 마린스와 2년 2200만달러의 계약을 맺었는데 6월 3일날 노히트 게임을 달성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팔꿈치쪽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8월 4일날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었고 2017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마이애미 마린스에서 방출이 되었습니다. 2018년 1월달에 텍사스 레인저스와 2년짜리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에디슨 볼케즈는 18년은 재활을 위한 시간을 가졌고 2018년 시즌이 끝난이후에 마이너리그 계약은 메이저리그 계약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커리어 두번째 토미 존 수술을 받고 2019년에 돌아올 예정인데 얼마나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에딘슨 볼케즈의 구종:

2017년에 잠시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진 이후에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선수로 2018년에는 공을 던지지 않은 선수입니다. 일단 토미 존 수술에서 정상적으로 회복이 되었는지가 관건인 선수로 잘 회복이 되었으면 평균 94마일의 싱커성 직구와 84마일의 체인지업, 81마일의 커브볼을 통해서 많은 땅볼을 유도하는 투수로 땅볼 유도 능력이 좋기 때문에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영입을 한 것이라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어느정도 안정된 제구력을 보여주고 잇지만 과거 다저스에서 잠시 알바를 할때는 흔들리는 제구력으로 인해서 고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인데 2019년에 토미 존 수술에서 돌아와서 어떤 제구력과 커맨드를 보여줄지는 좀 지켜봐야 하는 선입니다. 



에딘슨 볼케즈의 연봉:

2017년 중반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지만 과거에 마이애미 마린스와 맺은 계약으로 인해서 2018년에 1300만달러의 연봉을 받았습니다. 2017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텍사스 레인저스와 2년짜리 계약을 맺은 선수로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 승격이 된다면 200만달러의 연봉을 받게 되며 성적에 따라서 추가적으로 450만달러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재활에 대한 확신이 있었는지 텍사스 레인저스는 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에딘슨 볼케즈의 계약을 메이저리그 계약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룰 5 드래프트에서 에딘슨 볼케즈를 잃기 싫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되는데 1983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만 37살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성적이 좋더라도 1년이상의 계약을 기대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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