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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스트로스의 3루수인 알렉스 브레그먼 (Alex Bregman)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by Dodgers 2018. 10. 15.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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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상대적으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중심타자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3루수인 알렉스 브레그먼이 폭발적인 방망이를 보여주면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에서 어렵지 않게 지구 1위를 할 수 있었습니다. 0.286/0.394/0.532, 31홈런, 103타점을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85개의 삼진을 당하는 동안에 96개의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입니다. 찬스에서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대표하는 타자가 이제는 호세 알투베가 아니라 알렉스 브레그먼이 된 느낌입니다. 아직 전성기에 도달하지 않은 선수이기 때문에 전성기에 어떤 성적을 보여줄지 지켜보고 싶은 선수입니다. 




알렉스 브레그먼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ladodgers.tistory.com/17012


전반기/후반기를 가리지 않고 꾸준하게 좋은 타격을 보여준 선수로 전반기에는 0.928의 OPS를 기록하였으며 후반기에는 0.922의 OPS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알렉스 브레그먼 덕분에 주포들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도 좋은 결과물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우투우타로 상대적으로 좌투수에게 더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좌투수를 상대로는 0.315/0.402/0.567의 아름다운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좌투수들에 강점을 보여주는 이유입니다. 물론 우투수들에게도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홈경기/원정경기의 편차도 많지 않은 선수지만 홈경기에서 조금 더 좋은 장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9월달에 6개의 홈런을 만들어내면서 포스트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주전 3루수로 평균적인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팀의 주전 유격수였던 카를로스 코레아가 부상으로 이탈하였을때는 유격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어깨가 상대적으로 강하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빠른 퍼스트 스탭과 수비 감각을 통해서 단점들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경기중에 보여주는 알렉스 브레그먼의 3루수 수비는 딱 평균적인 선수라고 보면 정확할것 같습니다. (공격적을 고려하면 평균적인 수비만 보여줘도 땡큐죠.) 아마도 급할때는 유격수 또는 좌익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할 것으로 보입니다. 17년에 17개, 18년에 10개의 도루를 기록하였을 뿐만 아니라 주자로도 솔리드한 주루를 보여주면서 가치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방심하면 충분히 한루 더 진루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야수이기 때문에 신경을 좀 써야 하는 선수입니다. 2017년까지 메이저리그 서비스타임이 1년 70일인 선수로 2018년 연봉으로는 59만 9000달러의 돈을 받고 있습니다. 월드시리즈 우승에 대한 고려가 있었는지 생각보다는 많은 돈을 주었군요. 현재의 서비스 타임을 고려하면 2019년 시즌이 끝나면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을 것으로 보이며 2022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1994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만 29살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따라서 성적만 좋다면 5~6년짜리 계약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보여준 성적을 남은 기간동안에 유지할 수 있다면 더 조은 계약도 이끌어낼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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