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의 외야수 유망주인 딜런 칼슨은 16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A팀에서 짧게 뛴 이후에 A+팀으로 승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솔리드한 근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A+팀에서 0.247/0.345/0.386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갖고 있는 툴들은 상당히 인상적인 선수로 평균이상의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공을 띄우는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컨텍에 대한 재능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아직 경기중에 항상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익수로 강하고 정확한 송구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견수로 뛸 수 있을 정도의 운동능력도 보여유하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타격 어프로치를 개선시킬 필요가 있으며 파워의 희생없이 컨텍하는 방법을 익힐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아직 어린 선수이기 때문에 단점을 개선할 시간은 충분히 많은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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