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드래프트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17년 후반기부터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저스틴 벌랜더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로 트래이드가 되었다고 합니다. 올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마이너리그팀에서는 타격 어프로치가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른 카운트에서 직구를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컨텍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특히 후반기에 AA팀에서 뛰면서 컨텍이 많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개선이 되고 있는 공격력과 함께 평균이상의 중견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스피드도 평균이상의 재능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여전히 성장해야 할 부분이 있지만 미래에 20홈런-20도루를 달성할 수 있는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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