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내셔널즈의 내야수 유망주인 카터 키붐은 2016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리그에서 가장 어린 유격수중에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장 생산적인 타격을 보여주는 선수중에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올스타전에 끝난 이후에 AA팀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균형잡힌 스윙과 선구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솔리드한 컨텍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적인 파워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유격수 자리를 계속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한 의견은 엇갈리고 있다고 합니다. 순발력이 특출난 선수는 아니기 때문에 수비범위가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타자에 따라서 수비위치를 조금씩 조정하면서 나쁘지 않은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어깨를 갖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미래에 평균적인 수비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물론 2루수 또는 3루수로 자리를 잡을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포지션을 이동하게 된다면 평균이상의 수비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물론 수비력이 조금 더 개선이 되면 유격수 자리를 계속 지킬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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