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드래프트에서 샌디에고 파드레즈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우완투수인 칼 퀸트릴은 올해 텍사스 리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2번의 선발등판에서 5.1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1.48의 WHIP와 9이닝당 7.77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솔리드한 스터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90마일 중반의 직구와 플러스 등급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여전히 꾸준함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과거에 플러스-플러스 등급으로 평가를 받았던 체인지업은 올해 후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슬라이더의 회전수가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여전히 좋은 스터프를 보여주고 있지만 실투가 많은 편이며 실투로 인해서 타자들에게 공략을 당했을때 감정적으로 힘든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우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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