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파드레즈의 포수 유망주인 오스틴 앨런은 2015년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텍사스리그의 타자중에서 가장 좋은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22개의 홈런을 기록하였으며 0.506의 장타율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물론 포수 수비가 개선이 되고 있지만 여전히 겨우 평균적인 포구와 블로킹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포수 수비가 개선이 되고 있는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미래에 겨우 평균적인 포수 수비와 평균이상의 어깨를 보여주는 선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수비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겠지만 방망이를 통해서 메이저리그에 도달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우투좌타로 아직 좌투수에 대한 공략법을 익힐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올해 좌투수를 상대로 0.252/0.285/0.431의 성적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투수의 공은 매우 잘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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