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파드레즈의 좌완투수 유망주인 로건 앨런은 2015년 드래프트에서 8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선수로 올해 텍사스리그가 개막하던 시점에 가장 어린 투수였다고 합니다. 히자만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미래에 많은 이닝을 던지는 3-4선발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AA팀에서 121이닝을 던진 이후에 AAA팀으로 승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2-94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으며 플러스 등급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상적인 컨트롤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변화구들은 발전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마운드에서 공격적인 피칭을 보여주고 있지만 매우 지능적인 피칭을 하는 투수로 타자에 따라서 구종과 투구 패턴에 변화를 주고 있다고 합니다. 어리지만 좋은 스터프와 성숙함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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