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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 그린 (Chad Green)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Long Long Time Ago

by Dodgers 2018. 9. 2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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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우완 불펜투수인 채드 그린은 선발투수로 성장을 하였던 선수지만 선발투수로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였기 때문에 2017년부터 멀티이닝을 던지는 불펜투수로 양키스의 불펜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선수입니다. 17년과 비교해서 피홈런이 약간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평균자책점이 높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여전히 양키스의 불펜에서 마당쇠 역활을 해주고 있습니다. 7월달에 잠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8~9월달에 좋은 페이스를 보여주면서 양키스 불펜을 굳건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채드 그린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3110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출신의 우완투수인 채드 그린은 고교시절부터 성장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루이즈빌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고교를 졸업하던 시점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37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물론 당장의 기량보다 성장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대학 1~2학년때는 불펜투수로 공을 던졌지만 3학년때는 선발투수로 뛰면서 104.0이낭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고교시절의 기대와 달리 구속이 크게 증가하지는 않았습니다. 6피트 4인치, 216파운드의 큰 몸을 갖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90~92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슬라이더도 평균이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땅볼 유도능력이 좋은 선수로 미래에 불펜투수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결국 13년 드래프트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11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슬롯머니인 10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상대적으로 나이가 있는 선수였기 때문에 2013년 시즌을 A+팀의 불펜투수로 마감을 한 채드 그린은 교육리그에서 구속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4년 시즌을 A팀의 선발투수로 뛰었습니다. 당시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90마일 초반의 움직임이 좋은 직구를 던지고 있으며 낮은 스트라이크존을 잘 공략하면서 많은 땅볼을 유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는 평균이하의 구종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피칭감각이 좋기 때문에 상위리그에서도 선발투수로 잔류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15년 시즌은 A+팀을 건너뛰고 바로 AA팀에서 시즌을 시작하였는데 역시나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선발투수 유망주로 자리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덕분에 다른 구단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었고 뉴욕 양키스로 트래이드가 되었습니다.

 

•Traded by Tigers with RHP Luis Cessa to Yankees for LHP Justin Wilson

 

당시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채드 그린은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지만 안정적인 제구력을 바탕으로 타자들을 쉽게 쉽게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땅볼 유도능력이 좋기 때문에 피홈런의 허용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148.2이닝이나 던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미래에 5선발 자원이 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양키스로 이적한 채드 그린은 직구 구속이 개선이 되면서 최고 95마일에 이르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으며 슬라이더도 개선이 되면서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이상의 커터볼을 섞어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거의 던지지 않지만 평균이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AAA팀에서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5월 16일날 메이저리그에 데뷔를 할 수 있었는데 메이저리그에서는 커맨드 불안을 겪으면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시즌 막판에는 팔꿈치쪽에 문제가 생기면서 일찍 시즌을 마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슬라이더와 커터를 자주 던지는 투수들의 팔꿈치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죠.) 2017년 시즌은 AAA팀의 선발투수로 시작하였지만 불펜투수로 5월달에 메이저리그에 합류할 수 있었습니다. 불펜투수로 이동하면서 구속은 더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움직임이 좋은 직구와 슬라이더를 통해서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8년부터는 풀타임 불펜투수로 뛰고 있는데 확실한 구위를 보여주면서 양키스의 7회를 책임지는 투수로 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여전히 피홈런이 약간 많은 것은 개선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채드 그린의 구종:
불펜투수로 포지션을 확정한 이후부터는 평균 96마일에 넘는 포심을 주로 던지고 있으며 종종 87마일의 슬라이더와 88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낮은쪽 스트라이크존을 잘 공략하는 직구이기 때문에 직구만으로 메이저리그 타자들의 방망이를 제압하고 있습니다. 18년에 직구의 구종 가치가 제일 좋은 불펜투수중에 한명으로 보입니다.

 

채드 그린의 연봉:
17년까지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1년 50일인 선수로 18년에 57만 1000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의 서비스 타임을 고려하면 2019년 시즌이 끝나면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을 것으로 보이며 2022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1991년생으로 만 32살에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것인데..현재의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다면 3년짜리 계약은 충분히 얻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역시나 성적유지와 건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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