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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좌완선발중 23세까지의 성적으로 본 커쇼의 위상

LA Dodgers/Dodgers News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9. 2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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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ng all the way back to 1901, and requiring at least 600 innings logged before turning 24 years old, Kershaw has the 10th best ERA+ at 131. If we instead go back to 1950, then only Dwight GoodenBert Blyleven and Dean Chance rank ahead of him. Kershaw finds himself in even more limited company when some of his best attributes are introduced. Since 1901, there are only two pitchers to throw 600 innings before their 24th birthday, while also posting a 9+ K/9: Kershaw and Sam McDowell. The latter whiffed 9.7 batters per nine innings over 799 2/3 frames over the 1961-66 seasons.  (1901년부터 24살 이전에 적어도 600이닝 이상 던진 투수중에 10번째로 높은 ERA + 수치.이 조사를 할때 131였는데 지금은 135죠.범위를 1950년대 이후로 좁히면 커쇼보다 앞서는 선수는 구든,블라이레븐,찬스 세명뿐이라고 합니다.1901년 이후 단지 두명만이 600이닝 이상과 9이닝 9K 이상을 기록했는데 그 선수가 커쇼와 맥두웰.맥두엘은 61~66시즌까지 799 2/3이닝을 던지며 9.7 K/9 를 기록했습니다.참고로 커쇼는 현재 9.38 K/9)


한 줄 요약 - 미친 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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