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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윌리엄스 (Mason Williams)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Long Long Time Ago

by Dodgers 2018. 8. 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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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네티 레즈의 외야수인 메이슨 윌리엄스는 과거에 뉴욕 양키스의 유망주 외야수로 주목을 받았던 선수였지만 부상등의 이유로 자리를 잡지 못하였고 지난해 겨울에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신시네티 레즈와 계약을 맺은 선수입니다. 마이너리그에서 솔리드한 컨텍과 출루율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7월말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고 이후에는 신시네티 레즈의 4번째 외야수로 뛰고 있습니다. 운동능력이 좋기 때문인지 주로 우익수와 중견수 수비를 담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이슨 윌리엄스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92932

 

플로리다지역에서 고교를 다닌 메이슨 윌리엄스는 투수와 외야수를 병행을 하였던 선수로 투수로 성적은 좋았지만 사이드암의 팔각도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스카우터들에게 주목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NFL에서 뛰었던 와이드 리시버 출신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타자로는 인상적인 타격 감각과 운동능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미래에 평균이상의 타율을 기록하는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운동능력이 좋기 때문에 중견수로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었으며 평균이상의 송구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파워는 평균이하의 툴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2010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양키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은 메이슨 윌리엄스는 1라운드급 계약금인 145만달러를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011년 R+팀에서 시즌을 시작한 메이슨 윌리엄스는 0.349/0.395/0.468의 성적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이너리그 전체 85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당시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양키스 타자 유망주들중에서 전체적으로 가장 좋은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재능이 좋은 선수로 수준급의 구속도 잘 공략하고 있다고 합니다. 손을 활용하는 능력이 좋은 선수로 미래에 근력이 개선이 되면 파워도 개선이 될 수 있을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중견수로 플러스-플러스등급의 스피드를 바탕으로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으며 평균적인 송구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주자로 주루 기술은 익힐 필요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12년은 A팀에서 0.304의 타율을 기록한 이후에 시즌중에 A+팀으로 승격이 되었습니다. A+팀에서는 약간 부진하였지만 A팀에서 솔리드한 컨텍을 보여주면서 마이너리그 전체 32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파워히터가 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빠른 손움직임과 배트 스피드를 고려하면 평균적인 파워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구단 관계자들은 컨텍능력을 개선할 수 있다면 미래에 20개의 홈런을 기록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하였습니다. (구단에서는 평가가 당연히 좋겠죠.) 중견수로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는데 아직 타구를 따라가는 능력이 부족한 편이며 송구동작이 아직 꾸준하지 못하지만 투수출신 답게 강한 송구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경기중에 아직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고 있는데 경험이 쌓이면 개선이 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미래에 커티스 그랜더슨이 다른 구단으로 이적하게 된다면 양키스의 중견수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실제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세련된 투수들을 상대하기 시작한 A+팀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고 14년에 AA팀에서 뛰면서 0.223/0.290/0.304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유망주 가치는 크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보여주었던 파워가 사리졌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구들이 대부분 땅볼이 되었다고 합니다. 더이상 주전급 외야수 재능이 아니라 백업 외야수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15년은 AA팀에서 개선이 된 타율과 출루율을 보여주면서 AAA팀에 도달할 수 있었고 6월 11일날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솔리드한 컨텍을 보여주면서 자리를 잡는 것으로 보였지만 6월 19일날 어깨 부상을 당했고 수술을 받으면서 시즌 아웃이 되었습니다. (메이슨 윌리엄스 입장에서는 본인의 커리어에 엄청난 영향을 준 부상이었습니다.) 16년 시즌은 어깨부상에서 돌아와서 AAA팀에서 뛰기 시작하였고 9월달에 메이저리그에 합류해서 솔리드한 모습으르 보여주었지만 많은 기회를 부여 받지는 못했습니다. 17년도 AAA팀에서 시작한 메이슨 윌리엄스는 결국 6월 29일날 지명할당이 되었고 2017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자유계약 선수가 되었습니다. 자유계약선수가 된 메이슨 윌리엄스는 신시네티 레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고 AAA팀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공수주에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메이슨 윌리엄스는 6월 29일날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 꾸준하게 팀이 4~5번째 외야수 역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시 윈커가 부상으로 이탈한 이후에는 조금 더 출장 기회를 얻는 느낌입니다.

 

 

메이슨 윌리엄스의 연봉:
17년까지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1년 80일인 선수로 18년에는 메이저리그 최소 연봉인 54만 5000달러 근처의 돈을 받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8년 서비스 타임을 고려하면 18년 시즌이 끝나도 풀타임 2년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남은 시즌을 계속 메이저리그에서 뛰면 2020년 시즌이 끝나면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을 것으로 보이며 2023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1991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만 33살에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성적이 좋다면 2년정도의 계약을 기대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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