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Immaculate inning, 잭 로스컵 (Zac Rosscup)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18. 8. 20. 11:58

본문

반응형

 

오늘 또하나를 배워가는군요. "Immaculate inning"이라는 단어가 생소해서...찾아보니..무결점 이닝이라는 표현이네요. 즉 1이닝, 3명의 타자를 9개의 스트라이크로 모두 삼진을 잡은 경우에 "Immaculate inning"이라고 하는데...오늘 다저스의 3번째 투수로 등판한 잭 로스컵이 9회에 상대한 타자 3명을 모두 3구 삼진으로 잡아면서 Immaculate inning을 달성하였습니다. 다저스 구단 역사상 8번째로 달성된 Immaculate inning이라고 합니다.

 

· Zac Rosscup: 8/19/2018
· Kenley Jansen: 5/18/2017
· Todd Worrell: 8/13/95
· Sandy Koufax: 4/18/64, 4/19/63, 6/30/62
· Dazzy Vance: 9/14/24
· Pat Ragan: 10/5/14

 

8번중 3번이 선발투수였던 샌디 쿠펙스가 달성한 기록이군요. 샌디 쿠펙스가 얼마나 공격적이고 삼진능력이 탁월한 선수인지를 기록으로 보여주는군요. 잭 로스컵의 경우 오늘 3개의 직구와 6개의 슬라이더를 통해서 기록을 달성하였는데 모두 마지막 스트라이크는 슬라이더를 통해서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습니다. 일단 마이너리그 옵션이 없는 선수이기 때문에 로스터에 남아있는 상황으로 보이는데...곧 9월 확장 로스터가 되면 잭 로스컵도 지명할당이라는 근심거리에서 벗어날 수는 있겠네요.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