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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웬들 (Joey Wendle)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Long Long Time Ago

by Dodgers 2018. 7. 1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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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의 2루수로 주로 뛰고 있는 선수지만 종종 외야수를 포함한 다른 포지션으로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올해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면서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이를 고려하면 좀 늦기는 했습니다. 일단 메이저리그에서 장타력을 기대하는 것은 힘든 선수지만 솔리드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주전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더라도 벤치 멤버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조이 웬들의 커리어 성적:

https://www.fangraphs.com/statss.aspx?playerid=13853&position=2B


메이저리그에서는 흔하지 않은 델라웨어주 출신인 조이 웬들은 펜실베니아에서 고교를 다녔지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기 때문에 고교를 졸업하던 시점에 메이저리그의 지명을 받지도 못하였으며 1부 대학의 스카우트도 받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부 대학인 West Chester 대학에 진학을 하였다고 합니다. 2학년때는 0.389/0.443/0.635의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3학년때 0.346/0.406/0.500의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적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했습니다. 다행스럽게 4학년때 0.399/0.479/0.768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12년 드래프트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6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한시즌동안에 겨우 5개의 삼진만을 당했습니다.) 당시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좋은 스윙을 통해서 꾸준한 컨텍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이며 평균적인 주루와 솔리드한 손움직임을 보여주는 선수였다고 합니다. 나이가 많은 4학년 선수였기 때문에 조이 웬들은 1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013년 A+팀에서 시즌을 시작한 조이 웬들은 0.295/0.372/.513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17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조이 웬들은 특출난 툴을 갖고 있지 않지만 충분히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작고 간결한 스윙을 보여주고 있으며 솔리드한 스트라이크 존 설정능력을 통해서 세련된 타격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상위리그에서 한시즌 10개 정도의 홈런을 기록할 수 있는 파워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루수로 뛸 수 있는 좋은 손움직임과 수비동작을 갖고 있는 선수로 어깨도 2루수로 뛰기에 부족하지 않은 편이라고 합니다. 전형적인 블루컬러 스타일의 선수로 모든 플레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리는 선수라고 합니다. 2014년 시즌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AA팀에서 시즌을 시작하였는데 시즌중반에 손등뼈 골절을 당하면서 두달 넘게 결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해 겨울에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지명타자인 브랜든 모스를 받는 대신에 조이 웬들을 넘겨주었군요.


Traded by Indians to Athletics for OF Brandon Moss


좌타석에서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는 타격을 하고 있는 선수로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홈런보다는 2루타를 많들어내기 위한 스윙을 하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스피드는 겨우 평균적인 수준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5년 시즌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AAA팀에서 뛰었는데 PCL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평범한 0.289/0.323/0.442의 성적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2016년 시즌도 AAA팀에서 시작하였는데 마이너리그 정규시즌이 끝난 8월 31일날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9월달에 메이저리그에서 꾸준한 출전기회를 얻었지만 0.260/0.298/0.302의 평범한 성적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2017년에도 시즌 대부분을 AAA팀에서 활약을 하였습니다. 결국 로스터를 정리하던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조이 웬들을 지명할당하는 선택을 하였고 탬파베이 레이스로 트래이드가 되었습니다.


Traded by Athletics to Rays for a player to be named


2018년 스캠에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탬파베이 레이스의 로스터에 포함이 될 수 있었고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출전 시간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AAAA형 선수를 탬파베이가 영입해서 솔리드한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조이 웬들의 연봉:

2017년까지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88일인 선수로 2018년에 풀타임 1년차입니다. 따라서 2018년에는 54만 5000달러 근처의 연봉을 받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의 서비스 타임을 고려하면 2020년 시즌이 끝나면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을 것으로 보이며 2023년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1990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만 34살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되는데....좋은 계약을 이끌어내기는 힘든 나이입니다. 일단 그때까지 메이저리그에서 안정적으로 선수생활을 하는 것이 목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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