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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어브레유 (Jose Abreu)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Long Long Time Ago

by Dodgers 2018. 6.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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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리그의 배리 본즈였던 호세 어브레유는 2014년부터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1루수로 뛰고 있는 선수로 꾸준하게 3할 근처의 타율과 5할의 장타율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입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리빌딩을 선택한 상황이기 때문에 결국 호세 어브레유도 트래이드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하지만 아직까지는 뚜렷한 움직임은 없는 상태입니다. 5월달에는 좋은 페이스를 보여주었지만 6월달에는 상당히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호세 어브레유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1757

 

1987년생 1루수인 호세 어브레유는 만 16세때인 2003년에 쿠바 1부리그에 도달한 선수로 18살이던 2005년부터 쿠바리그에서 솔리드한 성적을 보여주기 시작한 선수입니다. 그리고 2009년부터 쿠바리그에서 괴물과 같은 성적을 보여준 선수입니다. 커리어 하이 시즌이라고 할수 있는 2010년에는 쿠바리그에서 0.453/0.597/0.986, 33홈런, 93타점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참고로 저당시 쿠바리그는 현재 쿠바리그보다 휠씬 강했습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 뛰기 위해서 쿠바를 탈출하는 선택을 한 호세 어브레유는 2013년 10월달에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6년 680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당시에 쿠바 출신 선수들에게 관심이 많았던 다저스이지만 1루수에 아드리안 곤잘레스가 있었기 때문에 호세 어브레유를 영입하는데 적극적이지는 않습니다. (3루수 수비가 가능하다고 했지만....3루수 수비력은 많이 떨어지는 선수였습니다.) 계약 당시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호세 어브레유는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로 강한 손힘을 바탕으로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낼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단순이 방망이가 좋은 선수가 아니라 솔리드한 타격 감각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스윙이 크지 않고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는 스윙을 하고 있지만 홈런을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약간 레그 킥을 하는 스윙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빠른 직구를 공략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평가를 하는 스카우터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의심이었습니다.) 준수한 운동능력을 갖고 있지만 스피드는 평균이하인 선수로 수비는 평균이하인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쿠바 선수들을 안정적으로 정착 시킨 경험이 많기 때문에 호세 어브레유에게 적절한 구단이라는 평가가 많이 있었습니다. 스카우터들의 평가처럼 호세 어브레유는 2014년부터 인상적인 기량을 보여주면서 2014년 아메리칸리그 리그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이해에 호세 어브레유는 올스타에 선정이 되었으며 실버 슬러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후 2017년까지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4년 연속 100타점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호세 어브레유가 트래이드가 될 것이라는 루머가 나오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타자들의 구장에서 뛴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투수들에게 유리한 구장을 사용하는 팀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는 않군요. (물론 연봉이 1000만달러 수준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연봉값은 충분히 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호세 어브레유의 연봉: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4년인 선수로 2018년에는 1300만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추후로 계속 메이저리그에서 뛴다고 가정하면 2019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1987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만 33살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따라서 성적만 좋다면 4년짜리 계약을 한번 더 노려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씩 타격 성적이 하락하고 있는 느낌을 주는 것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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