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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그네드 오도어 (Rougned Odor)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Long Long Time Ago

by Dodgers 2018. 6. 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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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의 2루수인 루그네드 오도어는 인상적인 장타력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은 선수인데...지난해부터는 타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텍사스 레인저스 팬들의 뒷목을 잡게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지난해에는 낮은 타율에도 불구하고 30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파워를 보여주었지만 올해는 파워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장에서 터프한 플레이를 많이 하면서 점점 상대팀들에게는 악동이미지를 키워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루그네드 오도어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91579

 

베네수엘라 출신의 2루수인 루그네드 오도어는 1994년생인 선수로 만 16세때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입니다. 당시에 42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을 정도로 아마추어 시절부터 주목을 받았던 선수입니다. (처음에는 100만달러가 넘는 연봉을 원했다고 합니다. 그렇기 그렇기 때문에 계약이 약간 늦어졌다고 합니다. 초반 쇼케이스에서 좋은 스피드를 보여주지 못하면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스피드를 개선시켰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그해 바로 R+팀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할 정도로 세련된 유망주이기도 하였습니다. 좌타석에서 솔리드한 스윙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특출난 툴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세련된 타격과 센스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배트 컨트롤 능력이 좋기 때문에 꾸준하게 좋은 타격을 경기중에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갭파워를 보여주고 있지만 공을 띄우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근력이 개선이 되면 솔리드한 파워를 보여주는 선수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계약당시에는 유격수였지만 미래는 2루수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유격수와 2루수 수비를 할 수 있는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2루수로 더 좋은 수비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수비동작과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솔리드한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파워가 얼마나 개선이 될지 여부가 루그네드 오도어의 미래를 결정할 것 같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2년 시즌은 만 18세에 A팀에서 뛰었습니다. 전반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지만 처음으로 풀시즌을 뛰었기 때문인지 후반기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감각이 좋은 선수이고 컨텍에 대한 재능이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미래에 0.280의 타율을 기록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작은 체격에도 불구하고 솔리드한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스카우터들은 미래에 한시즌 12~15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타자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루수로 솔리드한 수비와 송구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텍사스 레인저스는 호세 알투베와 같은 2루수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3년에는 A+팀에서 0.305/0.369/0.454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시즌 말미에 AA팀으로 승격이 되었습니다. 당시에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마이너리그 전체 42번째 유망주로 평가가 되었습니다. 2013년은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능력을 크게 개선을 시켰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시즌에 32개의 도루를 성공시킬 정도로 공격적인 주루 플레이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4년에는 AA팀에서 솔리드한 성적을 보여주면서 5월 08일날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던 시점에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어린 선수였습니다. 이해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팀을 오가면서 메이저리그에서는 0.259의 타율과 9홈런, 48타점을 기록하였습니다. 2015년 시즌을 메이저리그에서 시작하였지만 부진하면서 시즌중에 AAA팀으로 잠시 강등이 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AAA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루그네드 오도어는 6월달에 다시 메이저리그에 합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0.465의 장타율을 기록하면서 인상적인 파워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2016년에는 0.271/0.296/0.502, 33홈런, 88타점을 기록하면서 올스타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공격성향이 강한 선수로 볼넷이 많이 골라내는 못했지만 많은 홈런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그 유명한 호세 바티스타와의 주먹 다툼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여전히 좋은 파워를 보여주었지만 타율이 0.204까지 떨어졌으며 삼진은 162개까지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2018년에는 타율은 동일한데 장점이었던 파워가 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기계약을 맺은 이후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경기장안에서 트러블을 보여주는 장면을 종종 연출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루그네드 오도어의 연봉:
지난해 3월달에 텍사스 레인저스와 6+1년 계약을 맺은 선수로 2022년짜리 계약이 보장이 되어 있는 선수입니다. 연장계약으로 인해서 2018년에는 300만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19년에는 750만달러, 20년에는 900만달러, 21~22년에는 1200만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1350만달러짜리 구단 옵션이있는 선수입니다. 1994년생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구단 옵션이 실행이 되더라도 만 30살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따라서 추가적으로 5-6년짜리 계약도 이끌어낼 수 있는 나이에 FA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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