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Top 10 Prospects
1.
Dee Gordon / SS /
고든은 더블 A로 승격하면서도 꽤나 좋은 성적을 올렸고, 나는 이 부분에 대해 인상 깊었다. 그리고 그는 효율적이고 솔리드한 선발 유격수가 되리라고 생각되며, 그의 선구안이 성장하고 지속적으로 베이스러닝 스킬이 개선된다면 더 크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2.
Rubby De La Rosa/ SP/RP /
데 라 로사는 힘들이지 않고도 90마일 중반대의 페스트볼을 뿌리며 이따금 100마일 이상의 투구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의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역시 좋은 편이며, 그라운드 볼 비율 역시 빛나고 있으며 인내심 역시 좋은 편이다. 이 선수에게 안 좋은 부분은 뭘까? 데 라 로사의 삼진비율은 약간은 허접한 편이기에 그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 부분을 개선시켜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3. Zach Lee / SP /
리는 원석지만, 3개 구질에 대해 좋은 피칭믹스와 운동신경, 경쟁심을 통해서 충분히 에이스급 선발투수로 평가받고 있다.
4.
Aaron Miller / SP/RP /
밀러는 평균 이상의 페스트볼과 좋은 슬라이더를 지녔지만, 커맨드는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며, 3번째 구질 역시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다.23살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업사이드로 평가받고 있으며, 언젠가 선발진의 중간을 책임질 것으로 생각된다.
5.
Chris Withrow / SP /
위드로우가 3가지 피칭을 잘 활용한다면 (상대방에게는) 위험한 존재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커브는 최고의 피치중에 하나이지만, 메커닉은 너무나도 허접하다. 그가 작년에 너무나도 처참한 시즌을 보내긴 했지만, 그가 리바운딩할 것이라는 희망이 있기때문에 과감하게 이 순위에 집어넣었다.
6.
Kenley Jansen / RP /
포수에서 컨버전한 잰슨은 90마일 중반대의 페스트볼과 엄청난 무브먼트를 빅리그에서까지 보여줬다. 그는 클로저가 될만한 업사이드를 지녔지만, 세컨더리 피칭에 대해 개선되어야한다.
7. Allen Webster / SP /
웹스터는 현재 3개의 평균적은 피칭을 보여주고 있으며 미래에 더 발전할 것으로 보여진다. 작년에 체인지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으며, 올해에는 구속의 증가와 더 날카로운 커맨드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8.
Jerry Sands / 1B/OF /
샌즈의 2010시즌은 엄청났으며 빅리그 슬러거로써 인내심까지 지녔다고 보여진다. 하지만, 가끔씩 좋은 브레이킹볼에 대해 슬로우 스윙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너무 상체에 의존하는 타격을 하고 있다.
9.
Scott Elbert / RP/SP /
엘버트의 고질적인 커맨드 부족은 그를 클로저로써의 가치를 점점 멀어지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하지만, 페스트볼과 커브 조합은 릴리퍼 룰을 능가할 찬스를 지니고 있다.
10.
Garrett Gould / SP /
마틴(Ethan Martin), 로빈슨(Trayvon Robinson), 데헤수스(Ivan DeJesus)에 대한 리포터는 꾸준히 받아보고 있지만, 너무나도 느리게 성장하고 있기에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굴드를 이 리스트에 넣기로 결정했다. 그의 체인지업은 괜찮아지고 있으며, 커브가 그의 미래를 바꿀 찬스를 줄 것이다.
Los Angeles Dodgers: Top 10 Players Under Age 26 (as of 4/1/11)1.
Clayton Kershaw / SP
2. Dee Gordon / SS
3. Rubby de la Rosa / SP/RP
4. Zach Lee / SP
5. Aaron Miller / SP/RP
6. Chris Withrow / SP
7. Kenley Jansen / RP
8. Allen Webster / SP
9. Jerry Sands / 1B/OF
10. Scott Elbert / RP/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