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LA 엔젤스의 선발투수로 등판한 앤드류 히니가 93마일짜리 직구로 아브라함 알몬테를 삼진으로 잡아내고 있습니다. 오늘 경기가 앤드류 히니의 2018년 메이저리그 첫번째 등판이었는데 무난한 피칭을 하였습니다.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5이닝을 던지면서 7개의 피안타와 한개의 볼넷을 허용하였습니다. 삼진을 많이 잡는 선수는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오늘 캔자스시티 로얄즈의 타자들에게 7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호수비를 보여주는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Yoenis Cespedes) (0) | 2018.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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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브 토스를 보여주는 조이 보토 (Joey Votto) (0) | 2018.04.14 |
헛스윙을 하는 쇼헤이 오타니 (Shohei Ohtani) (0) | 2018.04.14 |
슬라이더로 삼진 아웃을 잡아내는 유 다르빗슈 (Yu Darvish) (0) | 2018.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