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크리스 리 (Chris Lee), 스카우팅 리포트

2011년 드래프트에서 휴스턴의 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3년후에 풀시즌에 데뷔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5년 5월에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볼티모어로 이적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5년에 3개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A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깨통증을 겪었다고 합니다. 2017년 건강할때 크리스 리는 좋은 결과를 보여주면서 AAA팀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마지막 한달에는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Slider: 45 | Changeup: 55 | Control: 40 | Overall: 45

크리스 리는 91-94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이후에 조금 더 빠른 공을 던질 수 있지만 낮은쪽 스트라이크존에 던지고 움직임이 좋은 공을 던지기 위해서 저정도 구속으로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를 이용해서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AAA팀에서 후퇴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현재는 평균이하의 모습을 주로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개선이 되었고 미래에 우타자들에게 솔리드한 구종이 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크리스 리는 볼티모어에 합류한 이후에 투구 매커니즘을 개선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투구폼을 잘 반복하고 있으며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전히 스트라이크를 잘 던지지 못하고 있고 삼진을 많이 잡아내지는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컨트롤을 개선하고 변화구를 발전시킬 수 있다면 선발투수로 남을것 같다고 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롱 릴리프 투수가 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합니다. (또는 좌완 스페셜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