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드래프트에서 신시네티 레즈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외야수로 대학에서 솔리드한 성적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신시네티 레즈는 필 어빈이 보여주는 파워와 스피드에 좋은 점수를 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대만큼 좋은 모습을 마이너리그에서 보여주는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7년에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 도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45 | Run: 60 | Arm: 50 | Field: 50 | Overall: 45
여전히 좋은 툴을 몇가지 갖고 있는 선수지만 꾸준하게 보여주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커리어 동안에 준수한 출루능력을 보여주었으며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통해서 지난해 27개의 도루를 성공시키는 모습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꾸준한 컨텍은 여전히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너무 잡아 당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커리어 동안에 계속 낮은 타율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잡아당기지만 기대만큼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비적인 부분에서 어빈은 좌익수가 가장 적절해 보인다고 합니다. 물론 과거에 중견수와 우익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라고 합니다. 현실적인 기대치는 아마도 팀의 4번째 외야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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