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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앤서니 산탄데르 (Anthony Santander),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8. 2. 2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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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클리블랜드와 계약을 맺었던 선수로 당시에 38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커리어 초반에는 부상으로 부진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2016년에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A+팀에서 뛰면서 타격 많은 부분에서 상위권에 위치했다고 합닏. 덕분에 그해 겨울에 룰 5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의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겨울에 어깨부상을 당한 앤서니 산탄데르는 시즌 시작을 60일자 부상자 명단에서 시작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볼티모어는 그를 2017년에 계속해서 보유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8월달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은 앤서니 산탄데르는 13게임에 출전해서 0.267의 타율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시즌을 보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55 | Run: 45 | Arm: 50 | Defense: 45 | Overall: 45


신체조건이 매우 좋은 스위치 타자로 좋은 배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인데 좌타석에서 더 좋은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좌타석에서는 이미 평균이상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는 것은 익힐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우타석에서 좋은 타격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데 파워는 떨어지는 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당겨치는 스윙을 하고 있기 때문에 헛스윙이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준수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적지 않은 볼넷을 골라내고 있다고 합니다. 수비적인 부분에서 대부분을 좌익수로 성장하였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이며 스피드와 어깨를 고려하면 좌익수가 적절해 보인다고 합니다. 볼티모어는 앤서니 산탄데르에 대한 권리를 계속 갖기 위해서는 2018년 첫 44일간 그를 계속해서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둬야 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일단 이조건을 만족한다면 아마도 AA팀으로 내려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룰 5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기전에 앤서니 산탄데르는 AA레벨에서 뛰어보지 못한 선수라고 합니다. 미래에 주전 코너 외야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인상적인 타격능력과 파워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벤치 멤버로 성장할 재능을 많이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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