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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조 케인 (Lorenzo Cain), 밀워키 브루어스와 5년 계약

MLB/MLB News

by Dodgers 2018. 1. 2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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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옐리치를 영입한 밀워키 브루어스가 FA시장에서 외야수 로렌조 케인을 영입했다고 합니다. 이번주초에 로렌조 케인에게 4년 계약을 제시한 팀은 다수 존재한다는 리포트가 있었는데....밀워크 브루어스는 5년 계약으로 로렌조 케인을 영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정확한 계약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는데...5년 8000만달러의 계약이며 성적에 따라서 인센티브가 발생하는 계약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트래이드 거부권도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로렌조 케인이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친정팀으로 복귀하는 선택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1986년생으로 올해가 32살인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36살까지 메이저리그 계약을 보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캔자스시티 로얄즈에서 뛰면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 선수로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는 중견수 자원이기 때문에 이번 오프시즌에서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되었는데 결국 밀워키 브루어스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뛰었던 캔자스시티 로얄즈가 투수에게 유리한 구장을 사용하는 팀이고 올해 함께할 밀워키의 경우 타자들에게 유리한 구장을 사용하는 구단이기 때문에 나름 좋은 모습을 기대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로렌조 케인의 영입에 LA다저스가 관심을 갖고 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아마도 다저스는 절대로 5년 8000만달러짜리 계약을 로렌조 케인에게 제시하지 못했을것 같습니다. 따라서 2018년 LA 다저스의 중견수 자리는 크리스 테일러에게 돌아갈 것으로 보이며 2루수 자리는 아마도 로간 포사이드에게 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한가지 의문점은....밀워키 브루어스가 로렌조 케인을 영입해서 중견수로 뛰게 된다면 이번에 트래이드를 통해서 영입한 크리스티안 옐리치는 코너 외야수로 뛰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중견수가 아닌 코너 외야수 크리스티안 옐리치는 상대적으로 가치가 떨어지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음....밀워키가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로렌조 케인까지 합류를 하였기 때문에 기존 밀워키의 외야수인 도밍고 산타나는 아마도 트래이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서비스 타임이 많은 남은 선수로 지난해 인상적인 타격성적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준수한 트래이드 가치를 인정을 받고 있지만...오프시즌이 거의 마무리가 되는 시점이라...원하는 댓가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는 솔직히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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