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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 헤들리 (Chase Headley), 샌디에고 파드레즈로 트래이드

MLB/MLB News

by Dodgers 2017. 12. 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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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즈의 브라이언 캐쉬맨이 또다시 큰 일을 해냈습니다. 내년시즌 1300만달러의 계약이 남아있는 체이스 헤들리를 연봉보조 없이 샌디에고 파드레즈로 트래이드를 시켰습니다. 대체 이런 트래이드를 어떻게 만들어내는지 모르겠지만....양키즈와 5년 2500만달러에 브라이언 캐쉬맨과 연장 계약을 맺은 이유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인상적인 업적중에 하나입니다.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영입하면서 페이롤 압박이 상당했던 뉴욕 양키즈인데...체이스 헤들리를 샌디에고 파드레즈로 보내면서 남은 오프시즌에 상당히 안정적인 팀 구성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때 샌디에고 파드레즈의 주포로 활약을 했던 체이스 헤들리는 올해 뉴욕 양키즈에서 1루수/3루수로 활약을 하면서 0.273/0.352/0.406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전성기에 비해서 장타력은 급감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타율과 출루율은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샌디에고 파드레즈에서 주전 내야수로 뛰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샌디에고 파드레즈는 브라이언 미첼 (Bryan Mitchell)이라는 강속구 투수 유망주를 함께 영입을 했다고 합니다. 샌디에고 파드레즈 구단이 브라이언 미첼에게 꾸준하게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트래이드가 이뤄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 유망주로 내년시즌 로스터 경쟁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마이너리그 옵션이 없다는 점인데....샌디에고가 당장 포스트시즌을 노리는 팀이 아니기 때문에 상당한 기회를 부여 받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체이스 헤들리와 브라이언 미첼을 샌디에고 파드레즈로 넘긴 뉴욕 양키즈는 자비리 블라시 (Jabari Blash)라는 외야수를 받았는데...메이저리그에서 거의 보여준 것이 없는 베테랑 마이너리거로 뉴욕 양키즈의 AAA팀에서 활약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양키즈가 이번 트래이드를 한 목적은 연봉 덜어내기 위함이지 자바리 블라쉬를 받기 위함이 아닙니다. 트래이드가 처음 발표가 되었을때는 당연스럽게 연봉보조가 있을 것으로 생각을 했는데...사실상 연봉 보조는 없는 트래이드라고 합니다. 체이스 헤들리가 트래이드가 될 경우에 100만달러의 보너스를 받게 되는데...이 100만달러중에서 50만달러를 양키즈가 지불하는 것이 전부라고 하는군요. 캐쉬맨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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