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올해 시즌 시작을 A+팀에서 하였지만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구멍이 발생하자 부름을 받았다고 합니다. 기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9월달에 다시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다고 합니다. 올드 스쿨 타입의 테이블 세터로 좋은 운동능력과 순발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작고 컴펙트한 스윙을 통해서 갭파워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바탕으로 내야안타를 많이 만들어내고 있으며 상대팀 내야수들에게 압박감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주자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공격적인 선수로 볼넷을 많이 만들어내는 선수가 아니라고 합니다.하지만 구종 판단능력을 개선시키면서 삼진을 줄이고 있다고 합니다. 근력이 개선이 된다고 해도 많은 홈런을 기록하는 선수로 성장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수비적으로는 중견수가 가장 적절해 보인다고 합니다. 좋은 수비감각과 타구 판단능력, 플러스 등급의 어깨와 정확한 송구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운동능력과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고려하면 중견수로 솔리드한 수비를 보여줄 것으로 보이며 이것은 그가 메이저리그에서 안착하는데 도움을 줄 것 같다고 합니다. 제러드 다이슨 타입의 선수로 성장할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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