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대학에서 준수한 시즌을 보낸 해리슨 배이더는 빠르게 마이너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7월 25일에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드래프트가 된지 2년만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한 것이라고 합니다. 마이너리그로 돌아간 이후에 좋은 공격력을 보여주면서 9월달에 다시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고 중견수로 상당한 플레잉 타임을 얻었다고 합니다. 열정적이고 공격적인 타자로 카운트에 상관없이 풀스윙을 하는 타입이라고 합니다. 상위 레벨로 올라갈 수록 파워수치가 개선이 되는 선수로 미래에 평균적인 파워를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히팅 툴은 아직 의문인 선수인데 삼진과 볼넷 비율이 점점 좋아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커브볼에 대한 대처가 좋지 못하다고 합니다. 솔리드한 스피드를 보여주는 평균이상의 주자이며 중견수로 평균적인 수비와 평균적인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주자로는 효율성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도루 성공률이 높지 못하다고 합니다. 좋은 신체조건과 공격적인 스윙, 파워를 고려하면 랜달 그리척과 같은 선수로 성장할것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투스트라이크 이후의 선구안을 개선하지 않으면 역시나 많은 삼진을 당할것 같다고 합니다. 내년시즌 메이저리그까지 도달할것 같다고 합니다.
[BA] 조던 힉스 (Jordan Hicks)의 2018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17.11.11 |
---|---|
[BA] 마그뉴리스 시에라 (Magneuris Sierra), 스카우팅 리포트 (0) | 2017.11.11 |
[BA] 다코타 허드슨 (Dakota Hudson)의 2018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17.11.11 |
[BA] 라이언 헬슬리 (Ryan Helsley)의 2018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17.11.11 |
[BA] 빅터 로블레스 (Victor Robles), 스카우팅 리포트 (0) | 2017.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