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유망주들이 메이저리그로 바로 향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2016년 초에 앤드류 풀린은 야구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22살의 나이에 은퇴를 선언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난시즌에 다시 야구장으로 돌아왔고 AA팀까지 승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 AA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필라델피아로 향하는 길을 걷고 있다고 합니다. 앤드류 풀린은 좌타석에서 좋은 방망이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어떤 직구도 받아 칠 수 있는 배트 스피드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삼진을 많이 당하는 타입이 아니며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낼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잡아 당긴다면 홈런을 포함해서 장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외야수라고 합니다. 수비보다는 공격력이 더 좋은 선수로 한때 2루수 변신을 시도했지만 현재는 좌익수로 뛰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평균이하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종종 맷 스테어스와 비교가 되고 있는 선수인데 그가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는다면 그것은 방망이 덕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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