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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컨 리풋 (Deacon Liput), 스카우팅 리포트

LA Dodgers/Dodgers Prospects

by Dodgers 2017. 6. 1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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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대학교의 2루수인 디컨 리풋은 나이가 많은 2학년 선수로 지명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사인 어빌리티가 문제가 될 수 있는 선수입니다. (1996년 6월 27일생으로 2학년중에서는 나이가 많은 편입니다. 고교 졸업반인 2015년에는 뉴욕 양키즈의 39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대학에 진학을 했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331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사인 어빌리티라는 물음표가 붙어있는 선수군요.)  따라서 12만 5000달러에 계약을 맺을 수 있을지는 조금 의문이 드는 선수입니다. 특히나 스피드라는 걸출한 툴을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개인적으로 다저스가 10라운드 이후에 지명을 한 선수중에서 고교 포수인 로간 화이트와 함께 가장 계약가능성이 낮은 선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올해 플로리다 대학교의 주전 2루수로 64게임에 출전을 한 디컨 리풋은 0.225/0.316/0.307의 부진한 성적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순번이 많이 밀린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대학리그가 시작하기전에는 수준급 2루수 자원으로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1학년때도 팀의 주전 2루수로 뛰면서 0.270/0.363/0.398의 준수한 출루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스피드가 가장 뛰어난 툴로 인정을 받고 있는데 2년간 25개의 도루를 성공시켰습니다. 5피트 10인치, 185파운드로 작고 단단한 체격을 갖고 있는 선수로 컨텍능력은 인정을 받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올해 삼진수가 적지 않은 것을 보면 과연 컨텍능력에 대한 평가가 맞는지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작은 신체조건을 고려하면 파워 포텐셜을 약간 갖고 있는 선수로 지난해 여름과 가을리그에서 몇개의 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플로리다 대학의 경기에서는 그런 파워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보여주고 있는 성적에 비해서 평가가 매우 좋은 선수로 내야수로 좋은 운동능력과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지만 어깨가 강하지 않기 때문에 2루수로 뛰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게..참 애매한 것이 어떤 리포트에서는 인상적인 송구능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음. 그렇기 때문에 다른 포지션에 대한 수비도 가능할 것으로 평가함.) 우투좌타로 타격후 1루까지 달리는 속도도 플러스급이며 주자로 미래에 더 많은 도루를 성공시킬 수 있는 스피드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보여주는 스카우팅 리포트는 작년에 다저스가 지명했던 에롤 로빈슨과 유사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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