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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 페랄타 (Jhonny Peralta), 지명할당

MLB/MLB News

by Dodgers 2017. 6. 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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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팀분위기가 좋지 않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가 내야수인 자니 페랄타를 지명할당했다고 합니다. 올해가 계약의 마지막해이고 성적이 워낙 좋지 않았기 때문에 페랄타가 지명할당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는데...생각보다 빠르게 결정을 내린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인상적인 공격력을 보여주는 내야수였지만 올해 보여준 성적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의 투수들과 비교해도 크게 장점이 없는 성적이었습니다. (21경기, 0.204/0.259/0.204) 아마도 자니 페랄타를 백업 내야수로 쓰는 것보다는 신인 내야수인 폴 데종 (Paul DeJong)을 백업 내야수로 활용하는 것이 팀에게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올해 1000만달러의 연봉 (올해 남은 연봉은 629만달러라고 합니다.)을 받기로 되어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어떤팀도 자니 페랄타에게 클레임을 걸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고 선수가 마이너리그행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곧 방출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방출이 된다면 자니 페랄타는 다른 구단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복귀를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때 메이저리그에서 준수한 공격력을 보여주는 내야수로 이름을 떨치던 자니 페랄타인데..나이를 극복하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느낌상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더이상 보기는 힘들어 보이고...이번 겨울에 계약을 제시 받기도 힘들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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