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양키즈와 오클랜드와의 경기에서 나온 장면인데...양키즈의 2루수인 스탈린 카스트로의 글러브를 맞고 나온 공을 우익수인 애런 저지가 센스있게 잡아내는군요. 젊은 선수로 집중력 있는 수비를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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