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즈의 델린 베탄세스가 오늘 100.2마일까지 직구를 던진 모양인데...그공을 잡았던 개리 산체스의 글러브에서 뮌가 튀어 나가는군요. 그만큼 힘이 있는 직구를 던졌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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