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스턴과 볼티모어의 경기에서 나온 장면입니다. 유격수인 카를로스 코레아가 본인 머리 위로 넘어가는 타자를 넘어지면서 잡아냅니다. 아무래도 호세 알투베에게 넘겨주기 싫었던 모양입니다.ㅎㅎㅎ 아직 어려서 그런가 신체조정능력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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