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드래프트에서 16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그를 지명할 당시부터 성장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한 선수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단은 인내심을 갖고 그를 성장시켰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2016년에 인상적인 타격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지난해 55경기에서 0.340/0.384/0.535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크고 운동능력이 좋은 우타자로 갖고 있는 파워를 지난해 경기중에 보여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꾸준한 타격도 보여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근력을 갖고 있으며 강한 타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배트 스피드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미래에 타격 어프로치를 개선을 한다면 파워는 더 좋아질 수 있는 선수로 구단에서는 판단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비적인 부분에서 평균이하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이고 어깨가 강하지 않기 때문에 좌익수로 뛰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구단 관계자들은 랜돌프 개서웨이가 보여주는 인성과 배우고자하는 의지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좋은 공격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미래에 주전 외야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합니다. 올해 커리어 처음으로 풀시즌을 보낼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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